동경올림픽 공원화단사업과 관련 프로젝트에 사용할 다알리아의 식재모습입니다. 올 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

동경2020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아리아케 [올림픽 심볼프롬나도 공원]의 마스코트 화단 및 그 외 정비 사업을 맡아 진행 하였습니다.

다알리아의 식재 재배 테스트입니다.....

2020년에 이어 올해 2021년에도 동경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을 기념한 [ 오토테나시프로젝트 2021]에 새로운 주제로 참가, 전시하고 있습니다. 루트플러스포트( 에어포트, 마술화분) 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 동경올림픽 [오모테나시프로젝트] 전시회에서의 루트플러스 포트(에어포트) 전시 모습들.

2020년 첫 루트플러스 포트를 구입하여 먼저 우찌다의 농장에서 직접 다양한 수목에 테스트를 하는 모습니다.

동경 2020올림픽과 함께 [재팬플라워프로젝트]는 올림픽 중의 대회 장소와 거리를 고품질의 꽃으로 장식하자는 목적으로 진행된 중요프로젝트로 화려하고 외관도 좋아 인기가 있는 다알리아가 선발되었습니다. 원래 다알리아는 가을 꽃인데, 올림픽이 열리는 여름에도 강한 품종개발을 위해 2015년부터 진행되었다. 그리고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게, 그리고 가련하고 화사히 피어날수 있는 여름에 강한 새로운 품종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다알리아는 올림픽 기간 중의 프레스센터등의 중요 장소, 그리고 도 내 다양한 장소에 장식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다알리아는 장시간의 실험에서 무더운 여름날씨, 고층빌딩과 같은 햇빛이 없는 그늘진 장소, 도심의 빌딩에서의 건조함을 견뎌내며 개량된 꽃입니다.

저희 회사가 수주받아 진행한 오모테나시프로젝트와 심볼프롬나도공원은 동경 오다이바에 있는 공원으로 이번 동경 올림픽 성화대가 설치되고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전시장이 위치한 곳입니다.